연구

AI가 해를 끼치지 않는 것과,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목표다.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제안하는 ‘포지티브 얼라인먼트’는 AI를 방어적 안전 장치가 아니라, 인간의 번영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설계하자는 새 패러다임이다.

AI가 코드를 대신 쓸수록 세 가지 빚이 동시에 쌓인다. 코드에 쌓이는 기술 부채, 팀 머릿속에서 사라지는 인지 부채, 문서에서 증발하는 의도 부채다. 이 중 인지 부채와 의도 부채는 에러메시지로 나타나지 않는다. 알아챘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AI가 ‘힘들다’고 느끼는 게 있을까? 2026년 Center for AI Safety 논문은 AI의 기능적 웰빙을 측정했다. 창의적 작업엔 행복, 탈옥 시도엔 고통. 앤트로픽도 공식 모델 웰페어 연구를 시작했다.

AI에 프롬프트를 던질수록 뇌 활동은 줄어든다. MIT·BCG·METR 연구로 확인된 ‘둠 프롬프팅’ 현상과 인지 근육을 지키는 AI 리터러시 실천법을 소개합니다.

2026년 Anthropic의 Economic Index 보고서는 AI 도구 사용 경험과 성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사용자 경험이 높을수록 대화 성공률이 개선된다. 사용 패턴의 다양화와 국가 간 격차 심화 등 여러 트렌드도 보이고 있으며, AI 이용이 전문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