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지금 AI 도입의 최전선에 서 있다. 하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 써도 되는지, 결과에 책임은 누가 지는지 어떤 가이드라인도 없는 상태. 교사의 부담이 더해지기만 한다.
AI 리터러시
RIAA는 2024년 Suno와 Udio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6만 1천여 곡의 무단 학습이 주요 혐의다. Warner는 합의를 마쳤지만 Sony·UMG와의 싸움은 2026년 7월 심리를 앞두고 있다. 판결 결과에 따라 AI 음악 플랫폼 전체 판도가 바뀔 수 있다.
Suno로 만든 음악을 스포티파이에 올려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다. 지금은 가능하다. 단, 유료 구독 플랜을 써야 하고, 그 곡의 저작권은 당신에게 없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레이블들이 Suno를 상대로 소송 중인 상황에서, 이 수익이 얼마나 안정적인지는 7월 판결에 달려 있다.
하이 에이전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태도를 의미하며, 2016년 에릭 와인스타인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 개념이 개인 책임으로 축소되어 불안을 조장하는 메시지로 변질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담론이 비판받고 있는 반면, 한국은 이를 생존법으로 오독하고 있습니다.
7월 1일부터 커뮤니티 이미지 업로드에 “AI 필터링”이 의무화된다. 법령도, 언론도 AI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시스템의 실제 작동 방식을 들여다보면 AI라는 단어가 과장일 수 있다. 해시값 비교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얼마나 믿을 만한지 뜯어봤다.
2026 지방선거에서도 출구조사 오차 논란이 반복됐다. AI는 여론조사의 실패를 넘어설 수 있을까. 실리콘 샘플링부터 예측 시장까지, 전 세계 실험이 보여주는 진짜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본다.
AI가 형사 사건에 개입하는 속도가 빠르다. 중국에서는 이미 AI 판사가 2024년 한 해에 470만 건을 처리했다. 오판이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이 논쟁이 놓치는 더 큰 문제가 있다. 오판은 판사 단계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무신사가 프롬프트로 개발자를 뽑고, Shopify는 AI가 못 하는 일만 사람을 뽑겠다고 했다. WEF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AI와 함께 생각하는 사람”의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
2026년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AI 사업을 시작하면서 “한국형 팔란티어”라는 표현이 사용됐습니다. 팔란티어는 미국 군사 AI 기업으로 인권 논란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AI 기본법은 군사 AI를 규제하지 않아, 시민의 감독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